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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문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다
전남대 지역문화교육연구센터 4일부터11월15일까지
2023 호남한국학강좌서 이매창, 윤선도 등 조명
2023년 10월 01일(일) 12:10
호남 문인들과의 만남-호남한국학강좌 QR코드
이매창, 윤선도, 김영랑, 이청준, 임제….

이들은 시대른 다르지만 호남문학을 대표하는 문인들이다.

깊어가는 가을 호남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문화강좌가 열린다.

전남대 지역문화교육연구센터(센터장 노철·지역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3 호남한국학 강좌’를 마련했다.

‘호남 문인 작가들과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좌는 부안의 기녀 이매창을 비롯해 고전시가 작가 윤선도, 시인 김영랑, 소설가 이청준, 한문소설작가 임제의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강좌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이 후원하며 시민과 대학 구성원 누구나 무료참여가 가능하다.

강연은 전남대 사범대학 교육융합관 301호에서 해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문인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답사도 진행된다. 나주 백호임제문학관, 강진 김영랑 생가 및 시문학파기념관, 해남 윤선도 고택 및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희망자는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매번 사전 신청해야 한다.

호남한국학강좌 웹포스터
노철 센터장은 “이매창, 윤선도, 김영랑, 이청준, 임제는 각기 시대를 다를지언정 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작가들”이라며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호남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삶고 문학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