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농·특산물 활용 떡 브랜드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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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특산물 활용 떡 브랜드 개발 ‘속도’
새싹삼 찹쌀떡 등 품평회 개최
지역 제과점·커피숍 판매 계획
2023년 07월 12일(수) 17:50
김한종(오른쪽 두번째) 장성군수가 최근 열린 ‘떡 품평회’에서 장성 농산물로 만든 떡을 맛보고 농업인들과 이야기하고 있다.<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대표 떡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 농가 판로 넓히기에 나섰다.

장성군은 최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인근에서 ‘장성 대표 떡 품평회’를 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상품을 선보였다.

품평회에는 장성떡류가공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떡은 ‘새싹삼 찹쌀떡’이다.

새싹삼 잎으로 떡을 만들고, 양금 소에는 새싹삼 뿌리를 갈아 넣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장성군은 전국 새싹삼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이다.

장성군은 지난달부터 떡류가공협회 회원들과 다른 지역 떡 제조업체를 견학하고 이론 수업을 들으며 대표 떡 상품 개발을 해왔다.

개발된 대표 떡 상품은 장성지역 커피 전문점이나 제과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품평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갖춘 명품 장성떡 브랜드를 만들겠다”며 “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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