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웰스유외과와 발전기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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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가운데)은 웰스유외과의원(최은서·정희석) 대표원장으로부터 6월 7일 웰스유외과의원에서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식에는 조선대병원 김경종 병원장과 최은서·정희석 웰스유외과 대표원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새병원 신축을 위한 예산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웰스유외과 최은서 원장은 조선대병원에서 외과 전문의 취득 후 광주현대병원 유방암센터 외과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외과학회 정회원 및 웰스유외과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정희석 원장은 조선대병원에서 외과 전문의 취득 후 현재 조선대 의대 외래교수, 광주지방교정청 임상연구평가위원, 웰스유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을 맡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이날 기부식에는 조선대병원 김경종 병원장과 최은서·정희석 웰스유외과 대표원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새병원 신축을 위한 예산으로 쓰일 예정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