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더위 날려줄 비엔날레 음악분수
2023년 06월 03일(토) 00:26
 |
2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앞 광장에 새로 설치된 음악 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광장에서는 용봉야시장 ‘용이·봉이 야놀자’가 진행됐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전체메뉴
|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 폐쇄 추진…지역경제 타격 우려
곡성 식당 주차장서 행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입건
[일하는 청년 빛나는 미래] 의무경찰·외사특채·무도특채, 각기 다른 출발선서 만난 이들
광산을 지역위, 당무 평가 조작 서류 적발
양림동 주택서 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남편은 음독(종합)
순천대 학생들 통합 반대…전남국립의대 차질 우려
김영록 전남지사 “에너지 수도로 전남 대부흥”
KIA 권다결 “공격형 포수로 내 자리 찾겠다”
순천대 높은 찬성 기준, 두 대학 통합 발목잡아
양림동 주택서 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남편은 음독한 채 발견돼 (2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