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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개인택시 조합, 모바일 앱 호출 활성화 협약
2023년 05월 23일(화) 15:45
서천수(왼쪽)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목포시지부장과 김주환 지제이티모빌리티 대표가 23일 가맹 택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목포지역 개인택시들이 모바일 앱 호출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전남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목포시지부는 23일 오후 주식회사 지제이티모빌리티와 ‘가맹 택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천수 목포지부장과 김주환 지제이티모빌리티(가맹본부) 대표가 참석했다.

목포에서는 이달 현재 법인택시 577대와 개인택시 923대 등 1500대가 운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법인 70여 대와 개인 200여 대 등이 모바일 앱 호출 가맹을 맺었다.

두 기관 이번 협약에 따라 모바일 앱 유료 호출 서비스 가맹 개인택시를 지속해서 늘릴 방침이다.

유료 앱 호출 서비스가 확대되면 시내버스의 잇따른 운행 중단으로 불편을 겪어온 목포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두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김주환 지제이티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택시 가맹사업이 택시운송업에 대한 목포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목포시지부와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