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장애인 창작 역량 증진 지원사업 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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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지역에 등록된 장애인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 4~5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에는 단체 대표자 또는 단체 구성원 중 장애인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희망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jcfsupport@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위해 관련 사업 공고를 수어통역 등이 포함된 영상으로 제작해 광주문화재단 유튜브(https://www.youtube.com/@gjcforkr)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유형별 신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성 지원을 사전예약제로 실시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에는 단체 대표자 또는 단체 구성원 중 장애인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희망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jcfsupport@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