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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26일 시작
2023년 05월 08일(월) 17:25
강진 별미로 꼽히는 연탄돼지불고기 정식.<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지역을 축제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불금불파’를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 축제를 연다.

축제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 국수 한정식 등을 맛보고,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강진군이 자체 개발한 인기 상품 하멜맥주·하멜커피와 병영막걸리·사또주·쌀귀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도 구입할 수 있다.

축제 현장의 재밌는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면 프리미엄호평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불금불파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불금불파는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민선 8기 강진군의 강력한 의지도 담겨있다.

축제가 열리는 병영면은 전라병영성부터 한골목 옛 담장, 하멜기념관까지 병영의 다양한 문화 관광자원이 존재하고 여기에 지역 대표 먹거리인 연탄불고기와 신나는 음악을 더 해 관광객을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불금불파는 민선 8기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병영을 넘어 강진 전체가 활력 넘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