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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청소년 K컬처 콘테스트’ 열린다
지역 초·중·고생 19일까지 신청
2023년 03월 14일(화) 17:15
영암왕인문화축제 ‘청소년 K컬처 콘테스트’.<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청소년 K컬처 콘테스트’<사진>를 오는 4월 1일 개최할 예정이다.

(사)한국상록회 영암상록회 주관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컬처 & 트로트 경연’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노래, 댄스, 밴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경연으로 꾸며진다.

또 댄스그룹 등 다양한 초청공연이 예정돼 있어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봄날의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테스트는 관내 초·중·고등학교(9~24세)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 후 25일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12팀을 선정, 4월 1일 왕인문화축제 주무대에서 본선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 총상금은 300만원으로, 최우수상(1팀)을 비롯해 우수상(1팀), 장려상(2팀), 인기상(3팀) 등 모든 참가팀에게 시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 방문하거나 전화 (061-470-2539)로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doc090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이 분출되고 우정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열린 무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