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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대응 ‘빅데이터분석팀’ 출범
2023년 03월 07일(화) 19:25
전남교육청이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빅데이터분석팀’이 출범했다.

7일 전남도교육청은 AI 활용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데이터 기반 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서 전담 조직인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분석팀은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지능형 클라우드에 학습 이력을 저장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진로·상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행·재정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직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교육 행정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학습, 전남교육에 특화된 교육정책 제안, 조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