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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기다린 담양산타 만나세요
루돌프 빨간코 찾으면 금 1돈…메타프로방스 선물이 주렁주렁
23~25일 원도심 등서 야간경관 조명·공연 등 다채
2022년 12월 20일(화) 18:40
이병노 담양군수가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홍보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산타축제 오세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담양 산타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메타프로방스와 원도심 일원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담양산타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3년 만에 열리는 제4회 담양산타축제는 담양의 특색을 담은 크리스마스 경관 조명과 포토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마켓을 운영해 담양에서의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

관광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선물상자 조명과 리본으로 장식하고 메타프로방스 곳곳에 야간경관 조명과 포토존을 설치,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려 방문객들이 야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중앙공원에는 성탄트리와 조명을 설치하고 중앙로에는 포인세티아꽃을 곳곳에 배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았다.

고적대 퍼레이드와 캐럴, 재즈,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됐고 원도심 중앙공원에서 이어지는 버스킹공연과 담빛예술창고 산타음악회, 담양 LP음악충전소의 캐럴 페스티벌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이벤트인 ‘루돌프 빨간코를 찾아라!’는 경품추첨을 통해 매일 금 1돈과 다양한 담양 특산품을 선물하고, 영수증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크리스마스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산타축제는 겨울 관광산업을 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하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3년 만에 열리는 담양산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