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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나주배양갱’ 나주 관광기념품 공모 대상
‘이화문양 소리잔’ 금상 수상
2022년 09월 28일(수) 18:10
대상 수상작 ‘배시시 나주배양갱’
나주시 2022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나주배로 만든 ‘배시시 나주배양갱’이 선정됐다.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식음료,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 등 다양한 분야 기념품 34점이 접수됐으며 응모작 중 식음료(6점)가 가장 많았다.

심사 결과 나주배를 재료로 만든 디저트인 ‘배시시 나주배 양갱’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상금 200만원)은 소리가 나는 술잔인 ‘이화문양 소리잔’, 은상(상금 150만원)은 ‘나주 빛가람전망대 석고방향제’, 동상(상금 100만원)은 ‘바람에 꽃잎 날려 울려퍼지네’(오브제 작품)와 ‘나주배낭시에’(빵)가 차지했다.

나주배생강진액청&생강레몬코디얼 세트, 나주어반스케치 포토타일관액자&나주향토유물타일마그넷, 마한의 품격 에코백 작품은 입선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다음달 8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에 전시되며, 이후 로컬푸드직매장 금나와락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천년 목사고을 나주 여행을 추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기억되도록 나주의 멋과 맛이 담긴 기념품들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