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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 영광서 시·군임원 워크숍
2022년 07월 19일(화) 00:15
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회장 박영수)가 영광 송이도 일원에서 각 시군 문고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문고 시군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4~15일 양일간 개최된 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 지도자의 역할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문고 조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바다쓰레기 정화활동도 병행해 문화공동체운동을 통한 선진시민의식 교육과 품격높은 사회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새마을문고운동은 ‘농촌 책보내기 운동’이 불씨가 돼 1951년 고(故) 엄대섭 회장이 3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해 사립무료도서관 개관하면서 시작됐다. 1961년 마을문고 운동으로 부흥했으며 1982년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단체로 가입돼 지도와 육성활동 등을 통해 현재에 이르렀다.

전남 지역 시군 문고지부는 독서생활화운동을 위해 대통령기독서경진대회, 피서지문고, 독서문학기행, 알뜰도서교환시장, 가족퀴즈골든벨, 이동도서관, 벽화그리기, 조손가정도서지원, 청소년대잔치, 책과함께하는 체험활동, 지역문화재관리 등의 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등 독서생활화운동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