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구례 지리산씨협동조합 치유 인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9월까지 10회
2022년 07월 11일(월) 03:00
구례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코로나 19로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인문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마련하고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2년 우리가치 인문동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이 깊어진 국민에게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 종사자와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소설가, 미술작가 등 인문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대화와 창작 과정으로 구성됐다.

정지아 소설가, 이원규 시인, 원유헌 사진작가, 이상직 연극인, 소빈 공예작가 등 13명의 지역 인문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프로그램 별로 1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해 9월 말까지 10회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의 결과물은 출판물로 제작해 배포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지리산씨협동조합에 전화(070-8880-0352)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리산씨협동조합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워크숍을 열고 해당 사업을 구체화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