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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완료…수사 속도
경찰, 본격 수사 착수
조유나 양 가족 탑승 여부 주목
2022년 06월 29일(수) 09:58
실종됐던 조유나 양 일가족이 탑승했던 차량이 네 바퀴에 줄을 매달고 차체가 뒤집힌 채 인양되고 있다. 발견 당시와 달리 차량 앞유리창이 깨진 상태다.

29일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위해 해경 잠수부들이 입수하고 있다. 조양 가족의 마지막 행적이 파악된 완도 신지면 송곡항 바닷속에서 승용차를 발견한 경찰은 차량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조양 가족이 차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차를 인양하기 위해 크레인을 실은 배가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양 작업에는 55t급 바지선과 25t급 크레인선, 잠수 요원들이 동원됐다.



차를 인양하기 위해 크레인을 실은 배가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완도 신지면 송곡항 일대 주민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해경의 인양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잠수 요원들이 크레인을 거는데 성공, 펄에 박힌 차를 들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 수중과학수사 요원들이 인양될 차량 내부를 조사할 장비들을 옮기고 있다.

인양작업에 필요한 크레인 작업을 마친 해경 잠수사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인양 작업은 낮 12시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종됐던 조유나 양 일가족 소유의 차량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내부 유실 방지를 위해 그물에 싸여 옮겨지고 있다.

인양된 차량이 수사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완도=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