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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올 직접일자리 3064개 창출 매진
취업자 수는 1만7100명 목표
2022년 04월 04일(월) 19:20
곡성군청
곡성군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3000여곳 이상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공공부문 3064개 일자리를 포함해 취업자 수 1만7100명을 목표로 일자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우선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희망 일자리, 중년 일자리, 신성장산업 기업 유치, 관계인구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터 양성, 청년 창업 등이 대표적이며 중년일자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3개 분야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인구 일자리는 곡성군의 핵심 시책인 교육과 관련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 노인일자리·자활근로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기업의 고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곡성 로컬 잡(JOB)센터를 통해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찾아가는 상담 등을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 교육과 훈련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용증진을 위한 상생 일자리 협업체계를 수립해 일자리 우수기업에 고용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목표한 직접일자리 3064개를 창출하기 위해 총 125개 공공사업을 진행한다”며 “고용률은 72%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공공부문 직접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기준 전국 고용률은 60.6%이며, 전남지역 평균 고용률은 63.2%이다. 곡성군의 청년고용률은 2020년 36.4%에서 2021년 27.1%로 9.3%나 급락했으며 여성고용률 역시 66.1%에서 63.6%로 2.5%가 감소했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