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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건설기계·농업용 드론 교육 접수
25일까지…교육비 50% 지원
2022년 02월 15일(화) 23:15
영암군청
영암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분야에 사용되는 소형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와 농업용 드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통과해 면허 발급이 가능한 농업인이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소형건설기계 교육은 해당기종의 조작법, 안전사고 예방요령, 관련 법규교육 등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 총 12시간으로 2일간 진행되며 수료하게 되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농업용 드론 전문교육은 총 3주간 국토교통부 지정 지역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조종자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비행 및 실기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교육일정은 교육과정에 따라 소형건설기계는 3~4월 드론교육은 7~8월 추진될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소형건설기계 및 농업용 드론 사용이 급증하는 만큼 조종면허 취득으로 무면허 사고로 인한 형사적 책임을 방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동과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