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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이제는 ‘스탬프투어’도 모바일로 하세요
스탬프 8개 획득하면 추첨 통해 특산품 선물
2022년 02월 06일(일) 18:50
영광 백수해안도로 노을전망대에 칠산도 상징인 괭이갈매기 날개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지역 유명 관광지 방문객에게 스탬프 인증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본격 개시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편의성을 높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종이 재질의 여행록에 주요 관광지 정보가 담긴 스탬프를 찍던 것을 스마트폰으로 옮겼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해 앱을 설치 후 주요 관광지로 지정된 곳을 여행하며 모바일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영광지역 스탬프 투어 관광지는 총 20곳으로 스탬프를 8개 이상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영광군 특산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영광지역 스탬프 투어 주요 관광지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와 칠산타워,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불교최초도래지 등 4대 종교성지가 있다.

특히 지난해 백수해안도로 노을전망대 위에 조성한 괭이갈매기 날개 조형물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포토존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스탬프투어 앱을 활용하면 재미있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며 “겨울바다의 낭만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광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