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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도양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 순항
올 상반기 준공·하반기 운영
2022년 01월 27일(목) 22:30
고흥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조감도.
고흥군이 전국 최고의 복지시설을 표방하며 야심차게 추진 중인 ‘도양 노인건강복지타운’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4월 21일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연면적 7834㎡ 부지에 복지관과 요양원 등 2개 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한다. 올해 상반기 준공해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 200억원이 책정됐다.

이 곳에는 남부권 노인의 여가, 평생학습을 책임질 노인복지관과 치매 환자의 요양, 치유를 담당할 치매 전담형 요양원이 어우러진 복합기능의 복지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치매 요양원은 유니트형 치매 전담실·생활실·소통실·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복지관은 체력단련실, 강당, 프로그램 및 교육실,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커피숍, 식당 등 최신 설비를 갖춘 복지 공간이 꾸며진다.

요양원동 유니트형 치매 전담실은 12명 이상이 공동생활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돼 치매 환자의 모든 거동을 돌보고 관리할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