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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광주·전남 특보단 출범
정성호 총괄특보단장 전국 순회
지역특보단·청년특보단 임명장
2022년 01월 16일(일) 20:40
16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전국투어’에서 정성호 선대위 총괄특보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총괄특보단이 전국을 돌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세력 확대에 나섰다.

이 후보 선대위의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 의원은 15일과 16일 이틀 간 광주와 전남지역을 방문해 각 지역별 특보단 출범식을 가졌다.

정 단장은 조오섭 총괄특보단 상임부단장, 김명진 특보단 총괄상근 부단장, 전용기 청년특보단장 등과 함께 15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그리고 16일에는 광주시당에서 특보단과 청년특보단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광주시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명된 특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특보단은 별도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정성호 단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와 자신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검정고시로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자치단체장, 광역단체장을 역임한 이 후보의 인생 역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의 핵심 멤버인 ‘7인회’의 좌장인 정 단장은 이 후보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34년 동안 정치행보를 같이 해온 최측근이다.

정 단장은 지난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도와 김영진·김병욱 의원과 함께 원조 이재명계, 이른바 ‘이재명의 3인회’로 불렸다. 이번 대선 경선 당시에도 이재명 캠프에서 총괄특보단장을 맡아 전국에서 민심다지기에 앞장서는 등 핵심 역할을 해왔고, 현재 선대위에서도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정 단장은 전국을 돌며 특보단을 조직하고 중도층 지지확장 활동을 하고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