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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2022년 01월 07일(금) 13:50
목포시가 지역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을 10일부터 10% 할인 판매한다.

2022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규모는 지류형 250억 원, 카드형 250억 원 등 총 500억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인 목포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 연간 400만 원 이내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음식점·마트·주유소·미용실·도소매업·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목포지역 8300여 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매는 농협·광주은행·축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등 56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체크카드형 상품권인 목포사랑카드는 관내 광주은행 5개 지점에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월 사용금액 5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후 충전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코로나 경제 위기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규가맹점을 확충하고 기존 가맹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문병선 기자·서부취재본부장 mo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