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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식 북구의회 의장 코로나 확진…정례회 일정 변경
2021년 12월 05일(일) 21:20
표범식 북구의회 의장
광주시 북구의회가 의장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번 정례회 일정을 변경했다.

5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표범식 북구의장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마지막인 북구의회 제 274회 제2차 정례회를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했다.

중단된 일정은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20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6일부터 12일까지 의사일정이 중단됨에 따라 이번 회기는 오는 24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2건을 심의할 예정이었다. 이번 연장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의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 등의 일정은 오는 13일 열리는 본회의와 그 이후에 진행된다.

지난 2일 표 의장은 문인 북구청장과 공무원, 주민들이 다수 참석한 양산동 지역의 김장 나눔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169명(북구의회 의원 1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37명 포함)이 모두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