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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12개 기관 ‘커피 찌꺼기 재활용 캠페인’
5일까지 일주일 간
2021년 11월 02일(화) 18:30
‘커피 찌꺼기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 홍보단 발대식이 지난 29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 앞에서 열렸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2개 이전기관이 참여하는 ‘커피 찌꺼기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 홍보단 발대식<사진>이 지난 29일 전력거래소 앞에서 열렸다.

참여 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전력거래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한전KPS 등 12곳이다.

이 홍보 캠페인은 커피박(찌꺼기)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늘리고 지역민 환경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커피 전문점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를 모아 친환경 비료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 8월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표의제로 선정돼 나주시와 지역자활센터 등이 협업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오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인터넷진흥원 등 참여기관들은 안내 현수막을 걸고 인근 커피 전문점에 홍보를 펼친다.

인터넷진흥원은 환경 보호를 위해 내부적으로 ‘고고챌린지’(일회용품 줄이기), ‘잔반 없는 날 챌린지’ 등을 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