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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민간공원 사업 공명정대하게 추진”
중앙공원 1지구서 현장 간부회의
2021년 10월 26일(화) 21:10
이용섭 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에서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원칙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매주 화요일 광주시청에서 개최한 간부회의를 주요 사업 현장 회의로 전환했으며, 광주 서구 중앙1지구 내 어린이생태도서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광주시 간부 12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전국 최대 공원면적 비율 확보, 전국 최초 사업시행사의 초과수익 환수, 전국 최초 협약이행보증금 담보 설정 등 전국적으로 최우수 모범 사례인데도 제대로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일한 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특히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 때문에 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나 각종 의혹을 유포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질 테니 직원들은 각종 모함이나 의혹 제기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 경작지·훼손지 등에 수목 식재·편의시설 설치 ▲ 묘지 이장·생태복원 ▲ 산책로 연결 ▲ 풍암저수지 수질 개선 ▲ 송전탑 지중화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첫 현장 간부회의에 대해서는 “민간공원 사업을 어떤 장애물에도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담대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