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꿈꾸는예술’ 10월 2일 노대동 99번째 광장음악회
2021년 09월 30일(목) 18:35
99번째 광장음악회가 2일 광주시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열린다.
99번째 광장음악회가 오는 2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2006년부터 광장음악회를 비롯해 미술관음악회, 효사랑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온 ‘꿈꾸는예술’은 이번에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음악인 주하주의 ‘남광주에 나는 가리’로 문을 연다. 이어 이관영·이아영으로 구성된 조이밴드가 ‘The Level Plain’과 ‘La Novia’를 들려주며 소프라노 장마리아는 ‘베틀노래’,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노 김미옥은 ‘Nella Fantasia’를, 테너 이상화는 ‘마중’을 노래하며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한다.

테너 정찬경의 ‘뱃노래’, 소프라노 김에셀의 ‘학’ 등도 만날 수 있으며 공연은 전 출연진이 동요 메들리를 부르며 마무리한다. 문의 010-6757-6669.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