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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고 의심나면 사진찍기
순천경찰 ‘수·의·사’ 캠페인
2021년 09월 27일(월) 00:00
순천경찰(서장 최병윤)이 자치경찰제도 홍보와 지역공동체치안 확립을 위해 ‘수상하고 의심나면 사진찍기(수·의·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수·의·사 캠페인은 수확철을 맞아 주민참여형 지역공동체 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농촌지역과 CCTV 등 치안인프라 부족 지역의 주민들이 ▲마을에서 본적 없는 수상한 차량 ▲소유주 아닌 사람의 의심스러운 수확현장 ▲범죄나 안전에 취약한 골목이나 불완전한 시설물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관할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에게 통보하면 순찰 중인 경찰관이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과 연계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는 구조이다. 지역주민들이 사진촬영을 통해 범죄예방이나 범인검거에 공헌한 경우 감사장과 신고보상금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취합하여 지방치단체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등 공동체자치안협의체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윤 순천경찰서장은 “지난 7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자치경찰제도의 취지에 맞게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인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