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익산시, 위생 수준 향상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10월 8일까지 20개 업소 선정
2021년 09월 24일(금) 00:00
익산시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 문화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시설개선 지원음식점을 모집한 후 조리장 개선, LED 전등교체, 객실 인테리어, 화장실 개보수, 방역환경 조성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영업장 환경 개선 분야는 총 사업비는 700만원 이내, 입식 테이블 지원분야는 총 사업비 300만원 이내로 시는 이 가운데 시설개선비용으로 70%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6개월 이상 등록 후 영업하고 있어야 한다.

단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진행 중인 업소, 지난해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업소, 소주방·호프 등 형태의 일반음식점, 지방세 체납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20개 대상업소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소규모 영세 영업자분들이 비용 부담으로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지 못하고 코로나19 비말 차단 칸막이를 아직 설치하지 못한 업소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