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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뉴스브리핑]등교 수업 진행률 91%…455만 학생 ‘등교 중’
2021년 09월 23일(목) 17:32
/클립아트코리아
■등교 수업 진행률 91%…455만 학생 ‘등교 중’

교육부는 23일 전국 유·초·중·고 2만 446개교 중 1만 8615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91%에 해당한다.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전체 0.6%인 121개교, 재량 휴업에 들어간 학교는 1710개교로 8.4%에 해당한다. 학생 수로는 전국 학생 594만 명 중 455만 명이 등교했다.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진행… 6.25 전사자 고국으로 돌아간다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호놀룰루의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8구와 미군 전사자 유해 5구가 고국으로 돌아갔다. 한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6.25 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직접 주관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1,716명…광주 36명, 전남 14명

23일 자정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16명이다. 수도권에서만 1292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자가격리 7명을 포함하여 3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목포 6명, 여수 2명, 순천·광양·담양·고흥·무안·장성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와 총 14명이 확진됐다.

■경남 창녕 2.6 규모 지진 발생, 올해 6번째로 큰 규모

23일 낮 12시 경남 창녕군 남쪽 14km 지역에서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진앙은 북위 35.42도, 동경 128.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임상 시험 중인 백신 총 10종…3상 시험 진입 1종

23일 국립감염병 연구소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중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 백신이 총 10종이라고 밝혔다. 3상 시험에 진입한 백신은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여 면역증강제와 섞어 인체에 투여하는 합성항원 백신 1종이다.

■내일부터 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가능하다

24일부터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시행 된다 . 경찰은 개정안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할 때 신분을 밝히지 않고 범죄자에게 접근하여 범죄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법원의 허가를 받아 신분을 위장해 수사할 수 있고 문서와 전자기록 등을 작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세종시 화물차 운행 방해… SPC 노조원 업무방해 혐의 구속

SPC그룹 가맹점의 재료를 운송하는 차량을 막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해당 노조원은 화물연대가 SPC 삼립 세종 공장 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던 지난 15일 세종시 부강면의 한 도로에서 파리바게뜨 상품을 싣고 이동하던 화물차의 운행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함평나비 휴게소에 주차된 SPC 생산 제품 배송차의 연료 공급선을 고의로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용의자 3명을 특정하여 수사 중에 있다.

■코스피 코스닥 하락…원/달러 환율 1,175원

코스피 지수가 0.41% 하락해 3127.5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53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3102억, 기관이 227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9.86p(0.94%) 내린1036.26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오른 달러당 1,1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다인기자 dddai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