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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장애인단체에 4000만원 기탁
2021년 03월 25일(목) 20:40
여수국가산단 대표 기업인 GS칼텍스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 장애인단체에 성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했다.

GS칼텍스는 청각·언어 장애 특성상 의사소통이 어려워 다른 사회복지단체보다 외부 후원이 절실하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을 쾌척했다.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 GS칼텍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의 성금이 유용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지회는 지원금으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차량구입과 미디어실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점자교구를 제작해 시각장애인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지역 내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장애인 10여 명을 사내 복지시설 서비스에 고용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