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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인서,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 추진
1629억원 투입…5313세대 규모
용역보고회 개최…연내 계획 승인
2021년 03월 10일(수) 23:20
광양시가 최근 광양읍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양시가 총 사업비 1629억원을 투입해 광양읍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5313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광양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인서지구 및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은 계획적·체계적으로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30만 자족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서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광양읍 인동·인서리 전남도립미술관 하단부 일대 62만6000㎡ 부지에 1134억원을 투입해 2751세대 6327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성황·도이2지구는 도이동 대화마을 일대 28만7000㎡ 부지에 495억원을 투입해 2562세대 6149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조사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광양시는 올해 각종 영향평가 용역 및 행정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사업구역 지정,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빠른시일 내 착공하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속도감 있는 도시개발 추진으로 품격 있는 도시 정주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늘리기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