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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광주복지연구원으로 거듭난다
설립·운영조례 개정안 공포
2021년 02월 24일(수) 23:05
광주시 출자·출연 기관인 광주복지재단이 광주복지연구원으로 거듭난다.

광주복지연구원은 25일 ‘광주복지연구원 설립 및 운영조례 개정안’ 공포 시점에 맞춰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칭 변경, 기능 조정 등 내용을 담은 조례안은 지난 8일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광주복지연구원은 지난해 7월 개원한 광주사회서비스원과의 업무를 재조정하고 복지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사무처는 복지정책 연구, 산하 기관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운영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혁신담당관을 신설하고 노사협의체를 중심으로 매월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백수 광주복지연구원 사무처장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 환경 변화로 복지 정책의 변화도 요구되는 만큼 패러다임 전환에 맞는 복지정책 전략기관으로서 연구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정책 연구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3개 기관을 광주사회서비스원으로 이관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