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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사업 취약계층 문화생활 보장 72.4%"
2021년 01월 27일(수) 14:26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가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와 주민센터 사업 담당 공무원 1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72.4%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소한 문화생활을 보장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는 사업 취지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답변자 52.6%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 제공과 사회통합 증진’, 20.6%는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기본 권리로서 인권의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2021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2월 1일부터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다. 지난해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을 충전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