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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 쌀’ 연간 140t 대명쏠비치 납품
2021년 01월 13일(수) 18:10
‘진도아리랑 쌀’이 국내 대형 리조트인 소노호텔&리조트(대명 쏠비치리조트)에 납품된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매월 11t씩 연간 140여t(6억원 상당)의 ‘진도아리랑 쌀’이 소노호텔&리조트 본점을 포함한 전국 22개 리조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말 소노호텔&리조트 본사는 전국에서 쌀 납품을 요구하는 유명한 브랜드 18개 업체 중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 후 진도아리랑 쌀을 최종 선정했다.

소노호텔&리조트에 위치한 굿앤굿스(편의점)에도 진도 쌀(1kg)이 판매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서울 SRT 기차역 판매점(2017년), 서울 종로구 농특산품 판매장, 광주시 유스퀘어 판매장(2020년) 등 기존 판매망에 더해 새로 대규모 납품처를 확보함으로써 진도쌀 브랜드 향상은 물론 지역 쌀농가의 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아리랑 쌀은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인증 확대와 2018년 준공된 최신식 미곡종합처리장 규모에 걸맞은 엄격한 품질 개선으로 최고 품질의 쌀로 인정받고 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