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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 접수
2020년 12월 02일(수) 02:00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펼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모전인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이 개최된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의 대표 문화사업인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는 광주가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지키는 보루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광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행사다.

지난 2016년부터 전국의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첫발을 내딛은 ‘광주화루’는 짧은 기간에 한국화 분야에 특화된 대표 공모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마다 전국의 역량있는 한국화 작가들이 경쟁하고, 교류하는 뜨거운 장이 되고 있다.

제5회 공모전 참가작은 1일부터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중이며 2021년 4월 중에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포트폴리오-작품심사-심층면접’ 3단계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3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레지던시 참가를 후원하며, 최우수상은 상금 2000만원, 우수상은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공모전 최종 심사에서 수상자를 포함한 10인의 작가를 선정해 내년 6월 제5회 광주화루 작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됐던 제4회 광주화루 작가전과 합동 전시로 진행된다. 제4회 대회에서는 이동환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