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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 전남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자랑스런 일고인상’
2020년 10월 29일(목) 04:30
전남대병원 신장내과 김수완<사진> 교수가 최근 ‘2020 자랑스러운 일고인상’에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일고인상’은 모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봉사, 명예동문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김 교수는 신장질환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교육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광주일고 교정에서 열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서 갖게 된다.

국내 신장내과의 명의로 꼽히는 김 교수는 연구, 교육, 진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연구분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단,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활용 강화 과제 등 수많은 대형 정부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노입자를 활용한 유전자 전달기술 개발 등으로 나노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 김 교수는 지금까지 SCI 논문 264편, 국내논문 157편, 저서 10편, 특허등록 및 출원 8건 등의 연구실적을 갖고 있다. 더불어 국내 주요 언론들이 선정한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 잘하는 의사’, 전국 15개 대학병원의 신장내과 교수의 추천 집계를 통한 ‘신장질환 베스트 닥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