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코로나 블루 막아라’ 고흥군, 심리상담·마음건강지킴 키트 제공
2020년 10월 24일(토) 10:30
고흥군이 코로나 19블루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흥군청 제공>
고흥군이 ‘코로나19 블루’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과 마음건강지킴 키트를 제공한다.

마음건강지킴 키트는 불안, 우울감, 스트레스를 겪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물품으로 마스크, 새싹키우기, 만다라그리기, 비타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고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및 우울증 환자 100여명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건강지킴 키트를 준비했다.

코로나 19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마음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18일 동강 덕암 마을을 시작으로 10개 마을에 8회 과정으로 우울증선별검사, 자살예방교육, 심리안정체조,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불안과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상담 전화(1577-0199) 및 고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830-6673)의 심리지원 서비스로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