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영광 여행 인증샷’ 이벤트
한빛원전 ‘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투어 이벤트 11월말까지 연장
2020년 10월 19일(월) 14:59
 한빛원전이 노을전시관 등 영광 관광명소를 투어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포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11월말까지 연장한다.<한빛원전 제공> |
서해안 관광명소인 영광을 여행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기념품이 쏟아진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의 관광명소를 투어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전남 서해안을 내손에’ 포토 스탬프 투어를 11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가 주관하는 영광 투어 이벤트 장소는 ‘영광 노을전시관→백제 불교 최초도래지→숲쟁이 꽃동산→가마미 해수욕장→고창 청보리밭→한빛파크골프장→한빛원자력 홍보관’ 등 7곳이다.
참여자들은 방문 장소별로 정해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맘카페,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리면 된다.
최종 목적지인 영광 홍농읍 성산리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 안내데스크에서 인증샷 확인을 거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의 관광명소를 투어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전라도, 여긴 안 가봤지? 전남 서해안을 내손에’ 포토 스탬프 투어를 11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방문 장소별로 정해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맘카페,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리면 된다.
최종 목적지인 영광 홍농읍 성산리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 안내데스크에서 인증샷 확인을 거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