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가져나온 옷가지들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폭우가 쏟아진 8일. 주택 등의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주민들이 인근 용두초등학교 강당에 대피해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 주민이 간신히 챙겨나온 옷 가지 등을 말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한 주민이 간신히 챙겨나온 옷 가지 등을 말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시민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 첫 삽
“서남권 유일 국제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해야”
3代가 함께…광주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2만7천㎞
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도 못 열었다
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광주 아파트 단지서 마약 구매 30대 검거…주민 신고로 덜미
‘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갑질 의혹 연구교수 입건
‘갓성비’ 中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급부상에 K-배터리 긴장
법원, ‘여제자 성추행 혐의’ 전남대 교수 탄원서 못 내게 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