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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막걸리 특화거리 조성…지역상권 활력 찾는다
2020년 07월 16일(목) 18:40
정읍시가 원도심에 막걸리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정읍시가 막걸리를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도전한다.

정읍시는 지역 고유의 막걸리를 활용해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막걸리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에서는 신태인막걸리와 북면생막걸리, 입암막걸리, 정우생막걸리, 송명섭생막걸리, 옹동막걸리, 구절초생막걸리, 산외막걸리 등이 생산되고 있다.

이 중 송명섭생막걸리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의 만찬에서 등장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정읍시는 이 같은 지역 막걸리를 특화하고 관련 거리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정읍시는 지난 14일 ‘막걸리 특화거리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막걸리 특화거리가 조성되면 우리 지역 막걸리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쌀 소비를 확대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parkk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