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암동마을 안길 가꾸기
2019년 10월 16일(수) 04:50
 국립공원 마을지원단 70명과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직원들이 최근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흑산도 암동마을의 입구 등을 덮고 있는 칡넝쿨을 제거하고 있다. 2일간 진행된 작업에서 총 8000㎡의 칠넝쿨을 제거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제공> |
전체메뉴
국립공원 마을지원단 70명과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직원들이 최근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흑산도 암동마을의 입구 등을 덮고 있는 칡넝쿨을 제거하고 있다. 2일간 진행된 작업에서 총 8000㎡의 칠넝쿨을 제거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제공> |
계엄 막고 노벨상 받고…5·18 현장 찾아 광주로 광주로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이도류 꿈 위해 미국 갑니다”
정부 공모사업 외면한 광주시…AI중심도시 도약 ‘말 뿐’
정청래 “광주 골목·전남 논밭을 누비겠다”
박지원 “득표율 95% 압도적 지지 이끌겠다”
[민주 이재명, 대선 10대 공약] 성장 초점·고강도 사법 개혁
요즘 청년들이 5·18을 기억하고 기리는 법 ‘남다르네’
양파·마늘 뽑을 사람 없소?…농번기 전남 일손 ‘비상’
[국힘 김문수, 대선 10대 공약] 기업 자유 보장·일자리 창출
대선 레이스 스타트…후보들 첫 행보 ‘경제 살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