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허브체험교실’
전남도농업박물관
전남도농업박물관이 라벤더, 로즈마리를 활용한 ‘허브 체험교실’ 을 연다.
허브 체험교실은 지난 2016년부터 농업테마공원 7025㎡에 향기(허브) 식물원을 조성한 뒤 진행중인 것으로, 허브 젤리향초 만들기, 허브 주물럭 비누 만들기 등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 농업박물관 판매동 일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화, 박물관 홈페이지(www.jam.go.kr) 등으로 하면 된다.
농업박물관은 또 라벤더와 로즈마리 향기가 가득한 박물관 테마공원 내 향기식물원을 개방,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벤더가 자줏빛 꽃을 피운 장관을 볼 수 있다.
이종주 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
허브 체험교실은 지난 2016년부터 농업테마공원 7025㎡에 향기(허브) 식물원을 조성한 뒤 진행중인 것으로, 허브 젤리향초 만들기, 허브 주물럭 비누 만들기 등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 농업박물관 판매동 일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전화, 박물관 홈페이지(www.jam.go.kr) 등으로 하면 된다.
이종주 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