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식정보기업 9곳 투자 유치 협약 체결
전남도가 지난 29일 수도권에서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거나 도내에 신규 창업하는 9개의 지식정보문화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지역 청년 인재 7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
투자 협약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문화 콘텐츠 기반으로 항공장애표시 등 감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주)비전하이텍, 생체 정보를 활용한 모니터 시스템을 제작중인 (주)피투제이, 빅데이터를 기반해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컨텐츠런 등 9개 기업이다.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기업들이라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투자 협약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문화 콘텐츠 기반으로 항공장애표시 등 감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주)비전하이텍, 생체 정보를 활용한 모니터 시스템을 제작중인 (주)피투제이, 빅데이터를 기반해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컨텐츠런 등 9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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