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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늘었지만 광주는 줄었다
2월 기준, 전월보다 3호 줄어들어
전국 0.8% 증가한 것과 대비
2019년 03월 28일(목) 16:50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대비 증가했지만 광주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5만9162호 대비 0.8%(452호) 증가한 총 5만9614호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2월말 기준으로 전월 1만7981호 대비 2.8%(511호) 증가한 총 1만8492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7727호로, 전월 8153호 대비 5.2%(426호) 감소했고, 지방은 5만1887호로 전월 5만1009호 대비 1.7%(878호)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5745호 대비 1.1%(65호) 감소한 5680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 5만3417호 대비 1.0%(517호) 증가한 5만3934호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의 경우 지난 2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이 북구 37호, 광산구 9호, 서구 3호 등 총 49호로 전월 52호 대비 3호(5.7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82호(-88.63%)나 줄어든 것이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