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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트남 맞아?…이상 저온에 눈 펄펄 |2021. 01.13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가축 600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베트남통신(VNA) 등에 따르면 최근 중부 투아 티엔 후에성에서는 떨어진 기온에 찬비까지 계속 내려 물소와 젖소, 염소 등 가축 460여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북부 라오까이, 까오방성 등에서도 전날 현재 …

바이든 취임식날 20일 ‘테러 주의보’ |2021. 01.13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테러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대선 패배에 불복하고 지지자들이 전례 없는 최악의 의회 난동사태까지 촉발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를 중심으로 미 전역에서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민주당 코너 램 하원 의원은 12일(현지시간) …

인도네시아 추락 여객기 잔해 수거 |2021. 01.11

인도네시아 해군 대원들이 10일(현지시간)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카르타 앞바다에서 잔해들을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WHO 조사팀 코로나 기원 밝힐 수 있을까 |2021. 01.11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할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사팀이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한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 우한(武漢)이라며 ‘중국 책임론’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어 이번 WHO 조사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신랑(新浪·시나)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WHO의 코로나19 기원 …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긴장…경비 강화하는 워싱턴 |2021. 01.1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에 놀란 워싱턴DC와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경비를 한껏 강화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전날 미 하원 의원들은 공지문을 통해 강화된 여행경비 조처를 안내받았다. 공지문에는 하원 경호당국과 미 의회 경찰이 워싱턴시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 |2021. 01.11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의 당내 공식 직함은 집권 초기 제1비서에서 지난 2016년 위원장, 이번에는 총비서로 바뀌었다.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

코로나 확산 못 따라가는 백신 접종 |2021. 01.06

2021년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시작되면서 대유행 종식에 대한 희망이 커졌지만, 전염이 접종 속도보다 빨라 각국이 또다시 봉쇄령을 동원하는 등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연휴의 여파로 코로나19 환자 수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고 전염력이 더 강하다고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국가가 많아져 백신이 아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홍콩, 범민주진영 인사 50여명 무더기 체포 |2021. 01.06

홍콩 범민주진영 인사 50여명이 6일 오전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체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우치와이 전 주석을 포함해 홍콩 제1 야당인 민주당 인사 최소 7명과 공민당의 앨빈 융 주석 등이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6일로 예정됐던 입법회(홍콩 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그해 7월 11~12일 지…

“중 시노팜백신 부작용 73가지” |2021. 01.06

중국이 자국 제약업체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가운데, 중국 백신 전문가가 심각한 부작용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6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상하이 백신 전문가인 타오리나는 지난 4일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시노팜백신의 설명서를 보니 부분과 전신 부작용이 총 73건에 이르렀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백신”이라고 지적했다. 타오리나는 “설명서…

한복 입고 취임선서한 한국계 미 하원의원 ‘순자’ 스트릭랜드 |2021. 01.04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가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서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치러진 연방 하원 취임·개원식에서는 붉은색 저고리에 짙은 푸른색 치마 차림의 한복을 입은 여성이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번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해 당선된 스트릭랜드 의원이다. 양장 차림의 다른…

日스가 “수도권 4개 지역 긴급사태 선포 검토” |2021. 01.04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수도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해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긴급사태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플루 등 대책 특별조치법에 따라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

바이든 20일 대통령 취임식…규모 최대한 축소 |2021. 01.04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미국에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은 어떻게 진행될까.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34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대통령 취임식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는 취임식 참석자를 줄이기 위…

美 117대 의회 개원…“역대 최악 분열” |2021. 01.04

미국의 향후 2년간 입법을 책임지고 행정부를 견제할 제117대 연방 의회가 3일(현지시간) 출범했다. 지난해 11·3 대선과 함께 치른 의회 선거에서 당선된 상·하원 의원들은 이날 정오 소집된 의회에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후반부와 맞물린 지난 2년간의 116대 의회에서 대립해온 공화당과 민주당은 117대 의회에서도 출범 …

미 코로나19 확진자 1900만명 넘어서 |2020. 12.28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구급차에서 응급실로 이송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일 만에 100만명이 급증하며 1900만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중국 코로나 산발적 감염 속 백신접종 시작 |2020. 12.28

중국 베이징(北京)과 다롄(大連) 등 중국 각지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각지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8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는 이날부터 고위험군 및 해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무료로 시작했다. 선전시 당국은 5개 의료 센터에서 무료 백신을 접종하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