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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경합주 강행군…바이든 조지아 공략 |2020. 10.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11·3 대선을 일주일 남겨둔 27일(현지시간) 경합지역을 돌며 막판 득표전에 열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 중심으로 3개 주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는 강행군을 이어갔고, 바이든 후보는 공화당 아성으로 여겨지던 남부 조지아주 공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부 경합주인 미시간, 위스콘…

JP모건 블록체인 전담부서 도입 |2020. 10.28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JP모건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 사업을 전담할 부서를 최근 도입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닉스’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에는 직원 100명 이상이 배치됐다. 앞서 JP모건은 미국 달러화와 1대 1 비율로 가치가 고정되는 디지털 화폐인 ‘JPM 코인’의 개발을 올해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이 …

WHO총장 “한국이 팬데믹 효과적 통제 입증” |2020. 10.28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한국 정부의 협업에 감사를 표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글로 “대한민국의 대응은 연대와 검증된 공중보건 조치의 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을 효…

미국 대선 사전투표 열기…6천만명 육박 |2020. 10.26

미국 대선이 25일(현지시간)로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가 4년 전인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기록을 이미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사전투표 열풍이 고조된데 따른 것으로, 특히 사전투표에 참여한 신규 유권자 및 기존 투표 무관심층의 비율이 높아 역대 미…

전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폭풍’ |2020. 10.26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 19 2차 확산 태풍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틀간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 의료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섰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정부는 강력한 봉쇄 카드…

참수 교사 추모…침묵 행진하는 프랑스 시민들 |2020. 10.21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교사 참수’ 사건이 벌어진 콩플랑 생토노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 지역 역사 교사 사뮤엘 프티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바이든 맹추격…경합주 격차 줄어 |2020. 10.21

11월 3일 미국 대선을 꼭 2주 남겨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오차범위 내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지난 13~19일 실시한…

미 대선 2주앞 경찰 초비상…“칼날 위 걷는 듯” |2020. 10.19

미국 대통령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일 질서유지를 담당하는 사법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NBC방송은 “올해 선거는 극심한 분노와 사회불안 속에 치러져 투표소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경찰들이 초유의 압박을 받는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올해 미 대선은 전대미문의 선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우선 코로나19에 우편투표가 크게 늘면서 결과가 예…

日국민 절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2020. 10.19

일본 국민의 절반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6~18일 전국 유권자 1051명(유효답변 기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수의 오염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어 방류하려는 것에 대해 41%만 찬성…

바이든, 트럼프에 17%P 앞서…최대 격차 |2020. 10.14

미국 대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17%포인트 차이로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는 최근 확대되는 추세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오피니엄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

중국 ‘BTS 비난 여론’ 반중감정 커질까 자제 모드 |2020. 10.14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70주년 언급을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맹비난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한국 내 반중 감정이 커지자 중국이 파장을 경계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BTS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 70주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보도했던 중국 민족주의 성향의 환구시보(環球時報)는…

광복회, 메르켈에 ‘소녀상 철거 취소’ 공문 |2020. 10.14

광복회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베를린 미테구의 슈테판 폰 다쎌 구청장 앞으로 ‘평화의 소녀상’ 철거명령 취소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광복회는 전날 발송한 공문에서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일본 정부의 철거요구에 굴복하는 미테구의 처사는 실망스럽고, 그간 독일이 보여준 나치의 반인류적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의 진정…

‘노벨경제학상’ 폴 밀그럼·로버트 윌슨 공동수상 |2020. 10.12

올해 노벨경제학상에 미국의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 등 2명이 공동수상자로 결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미 스탠포드대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 교수를 202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수상 이유에 대해 “경매는 어디에서든 벌어지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며 “밀그럼과 윌슨은 경매…

“트럼프, 북 ICBM 공개 진심으로 화내” |2020. 10.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한 북한의 열병식에 분노했다는 전언이 나와 관심을 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복스(vox.com) 소속으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알렉스 워드 기자는 11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ICBM과 자체 제작한 트럭 발사대(이동식 발사대)가 공개된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트럼프가 진심으로 화를 냈다…

유럽 식당들 다시 줄줄이 영업 중단 |2020. 10.12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각국 정부가 경계 조치 격상에 나섰다.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는 13일(현지시간)부터 카페와 술집의 영업을 금지하는 등 경계 단계를 최고로 올렸다고 A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툴루즈와 리옹, 그르노블, 생테티엔, 릴 지역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입원 환자가 증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