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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벨경제학상에 美 카드·앵그리스트·임벤스 |2021. 10.11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은 미국의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D. 앵그리스트, 귀도 W. 임벤스(사진 왼쪽부터)에게 돌아갔다. 3명 모두 미국인 경제학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1일(현지시간)는 올해 노벨경제학상에 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D. 앵그리스트, 귀도 W. 임벤스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동시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자…

“시세조종자 없애자”…‘머스크 타도’ 가상화폐까지 등장 |2021. 05.19

비트코인 때리기와 도지코인 띄우기 행보로 가상화폐 시장에 잇단 충격파를 안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을 들었다 놨다 하는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화가 난 투자자들이 욕설을 담은 해시태그를 트위터에 올리고 테슬라 불매운동에 나선 데 이어 머스크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가상화폐까지 발행했다. 1…

중국, 한번 맞으면 되는 자국산 코로나백신 출시 |2021. 05.19

중국이 한 번만 맞으면 면역 효과를 볼 수 있는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출시했다. 19일 펑파이 등에 따르면 캔시노바이오 및 중국 군사과학원 군사의학 연구소가 개발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돼 전날 상하이부터 접종을 개시했다. 기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 제품은 2차례 접종을 해야 면역이 완성된다. …

미 하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 |2021. 05.19

미국 하원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 법은 공식 발효된다. 하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364, 반대 62로 법안을 처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반대표는 모두 공화당에서 나왔다, 앞서 상원은 지난달 말 94대 1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

‘화성 착륙’ 성공한 중국 “다음 목표는 목성…탐사선 더 보낼 것” |2021. 05.17

세계에서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중국이 다음 목표는 ‘목성’이라며 우주 탐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17일 인민일보(人民日報) 등에 따르면 중국 화성 탐사 프로젝트 총설계자인 장룽차오(張榮橋)는 15일 중국중앙(CC)TV에 출연해 화성과 목성 등에 더 많은 탐사선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화성 탐사선 ‘톈원…

일론 머스크 ‘여섯 철자 한 단어’ 트윗에 가상화폐 시장 또 충격 |2021. 05.17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여섯 철자 한 단어 트윗이 가상화폐 시장을 또 흔들었다. 테슬라가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전량 처분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 누리꾼의 트위터 글에 머스크가 댓글을 달았고, 그 직후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이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유엔 사무총장 “아세안, 미얀마 군부에 강력 대응해야” |2021. 05.12

유엔이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며 회원국들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미얀마 군부가 합의를 이행하도록 아세안은 신속하고 강하게 행동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도 아세안의 노력을 지지하고 인권 보호에 …

반군부 미얀마 시인 구금 중 사망…아내 “장기 없는 시신으로” |2021. 05.10

미얀마 반군부 활동을 벌이던 시인이 군경에 끌려가 고문받은 뒤 장기 없는 시신으로 돌아왔다고 가족이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미얀마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사가잉 지역에 사는 시인 켓 띠(Khet Thi)가 아내와 함께 무장 군경에 끌려갔다. 켓 띠는 “그들은 머리를 쏘지만, 가슴 속의 혁명은 알지 못한다”는 문장을 쓰는 등…

‘미군 철수’ 아프간서 연일 폭탄테러 |2021. 05.10

지난 1일부터 미군 철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연일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일 카불의 한 학교 앞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테러로 68명 이상이 숨진 데 이어 9일과 10일에도 민간인을 겨냥한 폭탄 공격이 이어졌다. 10일 아프간 톨로뉴스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밤 남부 자불주의 샤르 에 사파 지구에서 버스를 겨냥한 길가 폭탄이 터지…

미얀마 사태 ‘발등의 불’…아세안, 미중과 조기회담 추진 |2021. 05.03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이 미얀마사태 해결을 위해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미국, 중국을 대화에 참여시키기 위해 조기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 중이다. 3일 아세안 외교가에 따르면 아세안은 미얀마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정상회의에서 내놓은 합의안을 이행하려면 국제사회, 특히 미국과 중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

북 “심각한 상황 직면” 경고에 미 “적대 아닌 해결이 목표” |2021. 05.03

미국은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정책 기조를 문제삼은 북한의 반발에 대해 적대가 아닌 해결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또 과거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 노선에서 탈피해 실용적 접근을 통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방향을 재확인했지만, 새 제안을 내놓는 대신 북한의 호응을 주문하는 쪽에 방점을 뒀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

“인도 코로나 대확산은 ‘퍼펙트 스톰’” |2021. 04.28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의 최근 코로나19 대확산은 대규모 모임, 낮∴은 백신 접종률,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어우러진 ‘퍼펙트 스톰’의 결과라고 규정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타릭 야사레비치 WHO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이 분석하며 변이 바이러스를 인도 상황의 유일한 원인으로 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인도에선 ‘이중 변이’…

재일 한인학생 30% “국적 이유만으로 언어폭력 경험” |2021. 04.28

일본 학교에 다니는 한국·조선 국적의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단순히 국적을 이유로 일상생활 속에서 차별을 겪고 있는 사례가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학교에서 공부하는 한국·조선 국적 학생을 지원하는 ‘조선장학회’는 2019년 12월부터 작년 2월 사이에 장학금을 받는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차별을 주제로 한 설문 조사를 벌였다. 과거 3년 이내에…

폭력중단 합의에도…미얀마 군경 총격 |2021. 04.26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이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해 ‘폭력 중단’에 합의했음에도 군경의 실탄 발포와 체포, 구금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얀마 시민들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국제사회에 ‘폭력 중단’을 약속했지만, 소용없다며 SNS에 현지 상황을 잇달아 고발하고 있다. 26일 트위터에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What…

미국, 나사 화성 헬기 3차 시험비행도 성공 |2021. 04.26

미국의 화성 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가 25일 더 멀리, 더 빨리 날며 3차 시험비행에도 성공했다. 이번에는 2차 비행 때와 같은 16피트(4.8m) 높이로 날아올라 49.2m를 비행한 뒤 다시 이륙장소로 돌아왔다. 약 80초간 100m 가까이 비행하며 최대 초속 1.98m를 기록했다. UPI통신과 B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비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