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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내가 좋아하는 광주서 3·1절 대회 참여 기뻐” |2024. 03.03

“내가 좋아하는 광주에서 3·1절을 기념하면서 뛸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인도 출신 쿠마르(47)씨가 제59회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30㎞를 완주했다. 30㎞ 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그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 33분을 기록했다.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었다”던 그는 이내 밝은 미소를 보이며 뿌듯함을 전했…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마라톤 뛰려고 50㎏ 감량…풀코스 도전” |2024. 03.03

“마라톤으로 50㎏를 감량했습니다.” 3일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김재선(53)씨는 마라톤으로 50㎏를 감량했다. 마라톤을 하면서 살을 뺀 게 아니라, 마라톤을 하기 위해 살을 뺐다. 다이어트가 아닌 달리기 자체가 목표였던 ‘혹독한 살빼기’였다. 30㎞ 코스를 완주한 그는 땀에 흠뻑 젖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했지만 표정은 밝았다…

광주FC “개막전 주인공은 나야 나”…돌풍 이어간다 |2024. 03.03

린가드가 주연? ‘광주FC’가 2024시즌 K리그1 첫 매진 경기의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 광주FC가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20분 ‘부주장’ 이희균이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새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이 K리그 데뷔골을 장식하…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3·1정신 기리며 남도의 봄을 달렸다 |2024. 03.03

전국 마라토너들이 3·1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남도의 봄을 달렸다. 호남 마라톤의 역사인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가 3일 화순 청풍면 K water 화순 홍수조절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한 마라토너들은 출발 전 만세삼창을 외치며 3·1 정신을 되새겼다. 또 이들은 도심을 벗어나 달리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코스에…

이희균·가브리엘이 잠재운 린가드 열풍…광주FC, 서울 상대 개막전 승리 |2024. 03.02

‘이정효호’의 우승 항해가 시작됐다. 광주FC가 린가드를 앞세운 FC서울과의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주는 2일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에서 전반 20분 터진 이희균의 골과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새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올 시즌 배번을 바꾼 이희균이 시즌 첫…

‘우승 도전’ 광주FC, ‘우승 후보’ 서울 잡는다 |2024. 02.28

‘우승’을 향한 광주FC의 도전이 시작된다. 광주가 3월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K리그1으로 복귀했던 지난 시즌 광주는 3위에 자리하면서 ‘돌풍의 팀’이 됐다. 광주는 올 시즌 ‘NEW GENERA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빅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

‘최강팀’ 전남 바이애슬론…동계체전 9개 메달 획득 |2024. 02.28

최근 막을 내린 제105회 동계체전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전남 바이애슬론 팀의 활약이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이들의 빛나는 활약 뒤에는 전남 바이애슬론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상욱 감독의 열정이 있었다. 김 감독이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만족하지 않은 경기는 없었다. 매 …

광주시체육회 소통간담회 |2024. 02.28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종목단체장과 2024 소통간담회를 열고 광주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과 나훈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장계상 바둑협회장 등 종목별 대표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육성 규정 정비를 통한 지원 효율성 제고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특화로 자생력 강화 |2024. 02.27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이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3년 스포츠클럽 제1기로 출범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2022년 8월 지정 스포츠클럽에 선정된 이후 공모 사업을 확대했다. 사업 확대에 따라 개설 종목과 회원수가 증가하면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인건비 지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자생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스포…

23연패 불명예 기록 남기고…‘페퍼스’ 트린지 감독 떠난다 |2024. 02.27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조 트린지 감독과 결별했다. 페퍼스 관계자는 27일 “조 트린지 감독과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 이경수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 트린지 감독은 2023년 2월 부임한 아헨킴 감독이 4개월 만인 2023년 6월 개인 사정으로 사퇴한 후 새롭게 지휘봉을 들었다. …

‘후배 괴롭힘 의혹’ 페퍼스 오지영 1년 자격정지 |2024. 02.27

페퍼스 리베로 오지영(35·사진)이 ‘후배 괴롭힘 혐의’로 한국배구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처분을 받았다. AI페퍼스는 이날 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 결과에 대한 구단 입장문을 통해 “오지영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오지영의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광주FC 이정효 감독 “우승할 준비 하고 있다” |2024. 02.26

K리그1 왕좌싸움을 앞두고 ‘기싸움’이 전개됐다.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지난 시즌 K리그1 3위에 자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던 광주FC의 이정효 감독과 ‘3년 차 주장’ 안영규가 행사에 참가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시즌 준비하면서 우승할 수 있는 구…

“동계체전 스키 크로스컨트리 ‘깜짝 동메달’ 기뻐” |2024. 02.26

지난 25일 막을 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스키 크로스컨트리 대학부 선수들이 광주에 소중한 메달을 안겼다. 광주 대표로 출전한 전남대 체육교육학과 스키부 김승완·강태관(이상 2년), 장기현·이희권(이상 3년)은 대회 3일 차인 지난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자대학부 30㎞계주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번 주…

광주·전남 동계체전 ‘금빛 질주’ |2024. 02.25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마무리 됐다. 강원도 일대에서 광주·전남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먼저 전남 선수단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로 총 39개의 매달을 따내며 역대 최다 메달수를 기록했다. 종합접수 역시 역대 최고인 351점을 획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 ‘다관왕’도 대거 배출됐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페퍼스, 눈물의 23연패 탈출…대역전 드라마에도 ‘괴롭힘 의혹’ |2024. 02.25

페퍼스가 연패를 끊으며 최악은 면했지만, 앞서 불거진 선수간 괴롭힘 의혹 문제를 남겨두고 시끄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지난 23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4-26 25-22 27-25 15-9)로 승리하며 23연패를 탈출했다. 단일 시즌 및 통산 여자부 최다 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