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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세영 부상 복귀 첫 우승 7월 ‘파리올림픽 청신호’ |2024. 01.14

‘셔틀콕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이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처음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인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타이쯔잉(대만)을 2-1(10-21, 21-10,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

‘아시안컵’ 64년 만의 우승 도전…한국, 15일 바레인과 1차전 |2024. 01.14

역대 최강의 멤버를 앞세운 한국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우승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벌인다. 1956년 초대 대회에 이어 1960년 2회 대회 우승을 …

전남드래곤즈, 최전방 공격수 김종민 FA영입 |2024. 01.14

전남드래곤즈가 FA로 공격수 김종민을 영입했다. 188cm·83kg의 체격을 갖춘 김종민은 연계 플레이와 제공권이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다. J리그2에서 활약한 김종민은 2016~2018년 수원삼성에서 19경기에 나와 K리그1 무대를 경험했고,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천안시티에 입단해 25경기에 출전했다. 전남은 김종민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

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 위한 ‘제1회 선수 보호 포럼’ 개최 |2024. 01.13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핵심 과제로 다룬 ‘제1회 선수 보호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와 스포츠 선수 보호연구소(총감독 최익성)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회장 안경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교육 연구동에서 열렸다. 민훈기 해설위원…

고태원 ‘용의 해’ 드래곤즈 이끈다…전남 주장단 선임 |2024. 01.12

고태원이 주장 완장을 차고 부주장 조지훈·유헤이와 전남드래곤즈를 이끈다. 전남이 2024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을 선임했다. 전남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고태원이 주장으로 선수단 전면에 선다. 호남대를 졸업하고 2016년 전남에 입단한 고태원은 상주상무에서 군 복무를 한 2018·2019시즌을 제외하고 전남 유니폼만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K리…

‘아이스클라이밍’ 이영건, 세계 빙벽 1인자 꿈꾼다 |2024. 01.11

거대한 인공빙벽을 ‘아이스 바일’로 찍어 오르며 난이도와 속도를 겨루는 종목, 아이스클라이밍. 세계 랭킹 5위 아이스클라이밍의 강자 이영건(30·전남향군산악회)이 올해 첫 세계무대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4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이영건이 기다리던 무대다. 최근 청송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

KBO 첫 ‘로봇 심판’ |2024. 01.11

2024시즌 개막과 함께 KBO에 ‘로봇 심판’이 도입된다. 베이스 크기도 확대된다. 경기 스피드업을 위한 ‘피치클락’은 전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KBO가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새 제도 도입 순서와 시기를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자동으로 볼을 판정하는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이 오는…

‘AI敗퍼스’ 정관장 잡고 전패·연패 탈출 도전 |2024. 01.10

AI페퍼스가 정관장을 상대로 ‘전패’와 ‘연패’탈출에 동시 도전한다.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1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4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페퍼스가 2021년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팀이다. 페퍼스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정관장과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

광주FC 이러다 우승?…브라질 공격수 빅톨 영입 |2024. 01.10

광주FC가 가브리엘에 이어 브라질 ‘특급 공격수’ 빅톨을 영입했다. 광주는 10일 팀 공격을 이끌 새 외국인 공격수 빅톨(26·Joao Victo Magno de Souza Machado·사진)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최전방 공격수인 빅톨은 경합 상황에서 195㎝의 큰 키를 활용해 우위를 점하며, 좋은 헤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큰 키에 비해 스피…

40년 전통 ‘돈 보스코 농구대회’ 만남과 나눔 정신 계승 |2024. 01.10

오는 12~14일 살레시오 중·고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돈 보스코 농구대회가 열린다. 돈 보스코 농구 대회는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청소년만을 위한 5:5 농구 대회다. 팀스포츠를 통한 만남과 나눔의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미국 출신 선교사 살레시오 수도회 고(故) 노숭피(로베르토) 신부와 몽골 선교사 이호열 신부에 의해 창설됐다. 19…

광주FC 더 강해진다…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2024. 01.09

광주FC가 최전방 공격수로 브라질 출신 가브리엘(22·Gabriel Henrique de Souza de Oliveira)을 영입했다. 182㎝·80㎏의 체격을 갖춘 가브리엘은 폭발력과 균형 잡힌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하며 팀 공격을 이끌 최전방 공격 자원이다. 가브리엘은 볼을 지키는 능력이 좋고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드리블로 1대 1상…

영암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 “‘역칠기삼’ 씨름의 매력 알려 대중화 이끈다” |2024. 01.09

70%의 힘과 30%의 기술로 승부가 나는 ‘역칠기삼’의 스포츠, 씨름. 이보다 신년에 걸맞은 민속 놀이 문화가 있을까 싶다.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씨름단은 영암에서 열린 ‘2023 설날장사 씨름대회’ 3체급 석권을 비롯해, 지난해 총 19번의 우승이라는 전무후…

“청룡처럼 비상하겠다” 전남드래곤즈 태국 전지훈련 시작 |2024. 01.08

전남드래곤즈가 ‘강인함’을 키워드로 태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전남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이장관 감독 지휘 아래 2024시즌을 준비하는 전남 선수들은 ‘강인함’을 키워드로 강한 체력과 정신력 무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남은 28일까지 방콕에서 고강도 체력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

배구연맹 아시아쿼터 64개국으로 확대 |2024. 01.08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단장 간담회를 통해 2024 아시아쿼터 운영 관련 이사회 결정 사항을 추가 논의했다. 연차별 연봉과 여자부 추첨 방식에 변화가 있다. 먼저 여자부 선수의 연봉은 현행 1, 2년차 세전 10만 달러(약 1억 3100만원)에서, 1년 차 12만 달러(약 1억 5700만원), 2년 차 15만 달러(약 1억 9700만원)로 인상…

‘승격 청부사’ 남기일 감독 中 허난FC 사령탑에 |2024. 01.08

‘승격 청부사’ 남기일 감독이 중국 허난FC로 간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허난은 지난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기일 감독의 사령탑 부임 소식을 전했다. 허난은 앞서 2010~2011년 김학범 제주 감독이 지휘봉을 들었던 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9승 9무 12패의 성적을 내며 16개 팀 중 10위에 그쳤다. 그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