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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레슬링 윤준식, 국제대회 은메달 |2024. 03.10

전남도체육회 레슬링팀 윤준식이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준식은 지난 7~1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달 콜로프-니콜라 페트로프 추모 국제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17개국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윤준식은 예선 부전승을 시작으로 8강에서 우크라이나를 만나 10-2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 또 다시 우크라이나 선수를 상대해 7-2로 이겼다.…

김종민 ‘멀티골’…전남드래곤즈 홈개막전서 ‘골잔치’, 4-0 승 |2024. 03.09

전남드래곤즈가 안방에서 골잔치를 벌이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K리그2 2024 2라운드 대결에서 머리와 발로 멀티골을 기록한 김종민의 활약을 앞세워 4-0 승리를 거뒀다. 홈 개막전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전반 32분 최성진이 2024시즌 팀 마수걸이 골의 주인공이 됐다…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김옥금, 두바이 월드랭킹 대회서 개인종합우승 거둬 |2024. 03.08

한국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김옥금(광주시청)이 세계 무대에서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옥금은 7일 두바이에서 열린 ‘제8회 파자 파라 양궁 월드랭킹대회’ 결승전에서 125점을 기록하며 체코의 브랜트로바 테레자(11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팀 중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한 김옥금은 “광주 장애인 양궁 발…

기업인들 WBO 타이틀 매치 앞둔 강종선 선수 후원금 전달 |2024. 03.07

평소 복싱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기업인들이 WBO(세계복싱기구) 타이틀 매치를 앞둔 강종선(22)에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진단건설 박병준 대표와 한샘종합식품 프로웰 김원철 대표는 6일 강종선에게 각각 50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WBO 동양태평양 실버챔피언인 강종선은 역대 전적 21전 18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

광주시체육회, 배구유망주 ‘문흥중 송태인’ 지원 |2024. 03.07

광주시체육회가 배구유망주로 문흥중 1학년 송태인을 발굴했다. 키 192cm의 장신인 송태인은 취미로 시작한 건국초 배구클럽에서의 활약으로 광주시 배구 대표팀 나철수 지도자의 눈에 띄어 선수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엘리트 선수로 추천되어 문흥중으로 진학해 센터 포지션에서 활약중이다. 배구인들은 송태인에 대해 “수비력과 승부 근성을 고루 갖춘 보기…

‘산뜻한 출발’ 광주FC, 강원 잡고 연승 간다 |2024. 03.07

광주FC가 홈팬들 앞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가 10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K리그1 2024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광주의 연승 도전 무대이다. 광주는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20분 이희균이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장식…

광주FC, 브라질 출신 수비수 브루노 영입 |2024. 03.07

광주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브루노를 영입했다. 광주가 7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한 수비수 브루노(27·Bruno de Oliveira Souza)로 수비를 강화했다. 왼발잡이 센터백인 브루노는 187cm·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헤더가 뛰어나며 빠른 스피드로 역습시 커버 플레이에도 강점을 보인다. 볼배급과 탈…

[장애인체육 훈련 현장을 찾아서] 광주 휠체어 펜싱팀…“올해 전국체전 정상 탈환 목표” |2024. 03.07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의 프레임에 고정된 휠체어에 앉아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펜싱 경기를 펼치는 것을 휠체어 펜싱이라 한다. 지난 2009년 창단된 광주시 휠체어 펜싱팀은 3년 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사브르 단체전 우승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올해 초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남자 대표팀은 최건우(23·한국전력KPS), 최정우(39·…

“파리행 티켓 잡아라”…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돌입 |2024. 03.06

광주·전남 궁사들이 2024 파리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승부를 펼친다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0명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남녀 각 4명 등 총 48명이 참가한다. 이번에 출전하는 광주·전남 선수는 총 9명으로, 이는 3차 선발전 사상…

데뷔전서 데뷔골 광주FC 가브리엘 ‘MVP’ |2024. 03.05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광주FC의 가브리엘이 K리그1 1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한국프로국구연맹이 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광주가 1라운드 주인공이었다. 이날 선제골과 쐐기골을 장식한 이희균과 가브리엘이 베스트 11에 이름…

교수로 인생 2막여는 기보배 “후학 양성·양궁 대중화 힘쓸 것” |2024. 03.05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모교인 광주여대의 스포츠학과 교수로 새 출발했다. 이제는 선배가 아닌 교수로서 학생들을 만나는 기보배는 그가 맡은 과목인 전공 실기, 스포츠심리학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후학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를 졸업한 기 교수는 2010년 광주시청 양궁단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선수로 뛰었다. 국가대표로도 눈부신…

광주FC ‘루키’ 안혁주, 금호고 명맥 잇는다 |2024. 03.04

축구 명문 금호고의 전통을 이을 ‘루키’가 등장했다. 광주FC의 안혁주가 거침없는 데뷔전을 치르며 ‘금호고즈’의 힘을 보여줬다. 안혁주는 지난해 금호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대학 무대를 경험했다. 그리고 올 시즌 이정효 감독의 콜업을 받으면서 프로 데뷔를 준비했다. 그의 데뷔전은 개막과 함께 치러졌다. 안혁주는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만세삼창 외치며 전국의 마라토너 달렸다 |2024. 03.03

호남 마라톤을 대표하는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의 59번째 질주가 펼쳐졌다.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가 3일 화순 청풍면 K water 화순 홍수조절지에서 진행됐다. 홍수 조절지 코스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남녀 개인 30㎞, 하프코스, 10㎞ 부문에서 뜨거운 질주가 이뤄졌다. ‘소문난 실력자’들이 남녀 30㎞ 부문 우승…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여자 30㎞ 유미정씨 |2024. 03.03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여자 30㎞ 주인공은 유미정씨(50)가 됐다. 마라톤에 입문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유씨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 12분 56초를 기록하며 여자 1위 자리에 당당하게 올랐다. 유씨는 지난 6월, 함께 자전거를 타던 친구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부상 위험이 적고, 장비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다는 …

[제59회 광주일보 3·1절 전국 마라톤 대회] 부문별 우승자 - 남자 30㎞ 로버트 허드슨씨 |2024. 03.03

“힘들지만 1㎞씩만 뛰자.” 로버트 허드슨(36·영국 스코틀랜드)씨가 1시간 42분 48초의 기록으로 남자 30㎞ 코스 부문 우승자가 됐다. 허드슨 씨는 30㎞ 코스에서 줄곧 선두를 유지하다가 1위로 들어왔다. 허드슨씨는 “뛰면서 보는 주변 산 풍경이 멋있었고, 옆에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힘이 됐다”며 “마라톤을 할 때마다 역시나 마음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