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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첫 승점·첫 승 … AI 페퍼스, 배구코트 휘젓다 |2021. 11.10

첫 세트, 첫 승점, 첫 승까지. AI페퍼스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여자배구 1라운드를 휘저어놓았다. AI페퍼스는 지난 9일 첫 승을 올리며 총 승점 4점, 6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즌 개막 전 ‘1세트 따는 것조차 버겁다’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1승이었다. AI페퍼스는 실제로 ‘1승’을 기대할 만한 팀이 아니었다. AI페퍼스에는 특별한 …

‘신생팀’ AI페퍼스, 기업은행 꺾고 역사적인 ‘창단 첫승’ |2021. 11.09

AI페퍼스 선수들이 마침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AI페퍼스의 첫 승전고가 울렸다.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팀 AI페퍼스는 9일 수원 화성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첫 승을 신고했다. 세트스코어 3-1(25-21, 25-21, 22-25, 25-23). 6경기 만에 기록된 승리다. 5…

광주FC 외국인 선수들 “K리그1 잔류, 포기는 없다” |2021. 11.10

광주FC의 외국인 선수들이 끝까지 가는 승부를 이끈다. 광주는 지난주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3일 안방에서 만난 FC서울과의 경기에서는 지옥을 맛봤다. 전반 추가 시간에 나온 김종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24초 이찬동, 후반 5분 엄원상의 연속골로 3-0을 만들었지만, 3-4 패를 기록했다. 역전패의 충격을 안고 광주는 지난 7일 무거운 발걸음을…

‘7골 폭발’ 광주-서울전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 매치 |2021. 11.09

7골이 폭발한 광주-서울전이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K리그1 35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대구 에드가가 멀티골로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승리를 이끌며 MVP에 선정됐고,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꼽혔다. 이 경기에서 광주는 김종우-이찬동…

구례군청 양윤서 여자씨름 ‘천하무적’ |2021. 11.10

양윤서(31·구례군청)가 여자씨름 지존으로 우뚝섰다. 양윤서는 지난 8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여자부 매화장사(60㎏) 결정전(3전 2승제)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양윤서는 이로써 개인 통산 개인 통산 15번째 매화장사 꽃가마를 탔다. 그는 올해 8월 고성 대회와 9월 추석 …

전남체고 이름으로…‘육상 미래’ 양예빈이 달린다 |2021. 11.09

전남체고로 둥지를 옮긴 한국 육상 여자 단거리 차세대 스타 양예빈(17)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양예빈이 12일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대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선다. 양예빈은 이번 대회에서 400m와 200m 개인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고, 여자 400m×4 계주, 혼성 400m×4 계주 종목만 소화한…

페퍼스 공·수의 중심, 하혜진… “오늘 첫 승 기대하세요” |2021. 11.09

“우리만의 플레이를 해보자는 마음입니다. 잘 안되더라도 하나라도 더 좋은 플레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에요.” 하혜진(25)에게 AI페퍼스는 ‘기회’다. AI페퍼스에는 비록 타 구단에선 빛을 보지 못했지만, 새 무대를 기회 삼아 커리어를 꽃피우려는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하혜진이 대표적이다. 하혜진은 지난 2020-2021시즌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뛰다 올…

‘기세’의 두산 vs ‘전력’의 삼성, KBO플레이오프 맞대결 |2021. 11.08

‘가을 DNA’를 깨운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 시즌’ 세 번째 팀을 상대한다. 2021 KBO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막을 올린다. 2016년 라이온즈 파크 개장 이후 처음 열리는 ‘가을잔치’는 두산과의 대결로 펼쳐진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두산은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 결정전에 이어…

광주 창단 첫 포항전 승리…잔류 기적의 불씨 살렸다 |2021. 11.07

광주FC가 벼랑 끝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썼다. 광주가 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021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를 2-1로 이겼다. 많은 의미가 담긴 특별한 승리였다. 광주는 앞선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의 3-4 역전패를 기록하면서 강등 벼랑 끝에 섰다. 이번 승리로 광주는 11위 강원과 승점 3…

AI페퍼스 첫 승점 획득…첫승도 머지 않았다 |2021. 11.08

AI페퍼스가 V리그 강팀을 상대로 ‘회심의 어퍼컷’을 때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AI페퍼스는 지난 5일 오후 7시 수원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리그 1위’ 현대건설과 맞붙었다. 결과는 2-3(21-25, 25-23, 25-19, 12-25, 13-15). 승점 1점을 얻은 AI페퍼스는 IBK기업은행을 누르고 리그 6…

영암군민속씨름단 오창록 한라급 4연패 |2021. 11.07

‘한라급 최강자’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사진)이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새 역사를 썼다. 2018년부터 천하장사 대회 한라급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오창록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한 선수가 같은 해에 장사 다관왕에 오른 적은 있어도 같은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은 처음이다. 오창록은 지난 6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

최영민 영광야구소프트볼협회장 “영광 야구 열기와 인프라 널리 알리고 성공개최 기쁩니다” |2021. 11.07

광주·전남 사회인야구인들의 명품대회로 꼽히는 무등기 야구대회가 영광에서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처음 영광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많은 이들이 숨은 주역이 됐다. 영광야구소프트볼협회도 수준 높은 대회와 야구 동호인들의 즐거운 경기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면서 그라운드밖 ‘MVP’가 됐다. 최영민 협회장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그린라인·자연환경 “우리가 무등기 챔피언” |2021. 11.07

광주·전남 사회인야구인들의 ‘가을잔치’인 무등기 야구대회의 11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광주일보와 전남문화가 주최한 제11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 결승이 7일 영광대마산단야구장에서 진행됐다. 광일리그에서는 그린라인이 시원병원을 상대로 뜨거운 공격력을 과시하면서 18-7로 승리, 우승팀이 됐다. 그리라인은 1회 톱타자 주규완의 볼넷을…

자연환경 최용희 “어렵게 우승했으니 목표는 2연패” |2021. 11.07

“3년 전 우승한 뒤로 계속 우승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어렵게 우승을 쟁취한 만큼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등리그 MVP에 오른 자연환경 최용희(37)는 “초반에 점수를 많이 벌려 놔서 쉽게 갈 줄 알았는데, 상대가 무섭게 따라붙는 바람에 생각보다 어렵게 풀렸다. 역시 실력 있는 팀이다”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에어패스파…

그린라인 조진훈 “원팀정신 똘똘뭉쳐…감회 새롭다” |2021. 11.07

“올해 ‘그린라인’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거둔 우승이에요. 창단 이후 10년 동안 ‘타요 바리스타즈’ 이름으로 우승을 많이 해 왔지만, 오늘만큼은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광일리그 MVP 그린라인 조진훈(40)은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그린라인 우승을 견인했다. 그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삼진을 8개나 잡아내고,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조진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