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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부 첫 FA컵 우승’ 노리는 전남 가시밭길 2차전 |2021. 11.25

K리그2팀 최초의 FA컵 우승을 노리는 전남드래곤즈가 골 가뭄 고민 속 가시밭길 2차전을 펼치게 됐다. 전남은 지난 2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대구FC에 0-1 패배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패배를 기록한 전남은 오는 12월 11일 적지로 가서 2차전을 치른다. 2007년 이후 14년 만의 우승이자 K리…

잔류 불씨 살린 광주FC “기적의 드라마 쓰겠다” |2021. 11.26

꺼져가던 잔류 불씨를 살린 광주FC가 ‘기적’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A매치 휴식기를 보낸 광주가 2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2021 K리그1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잔류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제 두 번의 기회만 남았다. 성남과의 원정경기에 이어 내달 4일 안방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끝으로 광주의 20…

전남 족구 ‘전국 최강’ |2021. 11.25

전남족구가 전국 족구동호인 대회에서 최강에 올랐다. 25일 전남족구선수단에 따르면 순천ok가 최근 제주해녀 항일운동기념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돌하르방배 전국초청족구대회’ 전국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ok는 전국50대부 정상에도 올랐다. 여수다모는 전국 일반부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순천ok 최홍석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신홍식 감독은 최우수…

광주 장애인체육인들 화합의 한마당 펼친다 |2021. 11.25

광주시 장애인체육인들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한마당 축제가 개막했다. 제15회 광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 ~ 28일까지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11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별 생활체육프로그램 경연대회, 종목별 대회, 어울림종목대회, 뉴스포츠 대회 등 모두 25개 종목이 진행된다. 종목별 대회에는 5개…

일구상, 최고 타자상 이정후·지도자상 이강철 |2021. 11.25

키움 이정후와 삼성 백정현이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가 선정한 최고의 타자와 투수가 됐다. 일구회는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일구대상에 이어 9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 0.360의 타율로 처음 타격왕에 오른 이정후가 2년 연속 최고 타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후는 출루율 3위(0.438), 장타…

무자격 대의원 무더기 투표권 부여…일부 종목단체는 배제 |2021. 11.25

광주시체육회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체육회장 보궐 선거에서 자의적인 규정 해석 등으로 선거인수를 정하는 등 부실이 판결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전일호)는 지난 19일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였던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이강근씨가 광주시체육회를 상대로 제기한 ‘(체육회장)당선 무효의 소’에서 이상동 민선 2대 광주시체육회장의 …

대학축구 U리그 1, 2부 분리… 내년부터 승강제 도입 |2021. 11.24

대학축구에도 승강제가 도입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2022년부터 대학축구 U리그의 참가팀을 1, 2부로 분리해 경기를 치르고 승강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U리그의 1, 2부제 도입은 대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한 방안으로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왔다. 내년 3월 개막하는 2022년 U리그에는 전국에서 80여개 …

꼴찌 추락 AI 페퍼스 ‘인삼’ 먹고 탈출할까 |2021. 11.25

AI페퍼스가 신생팀의 매운 맛을 보여줄 것인가, ‘승점 자판기’에 머물 것인가. AI페퍼스가 25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도드람 2021-2022 V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인삼공사는 현재 여자부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승점 21점을 확보한 인삼공사는 승점 29점의 현대건설을 8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AI페퍼스는 2…

광주FC 잔류 불씨 지킨, 알렉스…36라운드 베스트 11 |2021. 11.23

광주FC의 잔류 불씨를 지킨 알렉스가 3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열린 파이널B, 21일 진행된 파이널A 경기를 평가해 36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7일 포항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대포알 슈팅을 선보인 광주 수비수 알렉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알렉스는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에 문전 경…

대회 축소한 광주 검도인들의 ‘훈훈한 선택’ |2021. 11.24

“검도인들이 십시일반 정을 나누고 화합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최근 열린 제26회 유당기 전국 생활체육 검도대회에서 광주지역 공인검도관과 센터에 도장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광주시검도회 최용훈 명예회장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유당문화재단에서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한 2000만원이다. 애초 전액 대회에 쓰일 …

전남드래곤즈, FA컵 결승 1차전 접종자·미접종자 구역 분리 운영 |2021. 11.23

전남드래곤즈가 대구FC와 FA컵 결승 1차전에서 접종자 구역과 미접종자 구역을 분리 운영한다. 전남은 24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와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맞는 첫 홈경기이다. 전남은 위드코로나에 맞춰 관중석을 접종자 구역과 미접종자 구역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전남 드래곤즈, ‘2부 리그의 기적’ 쏜다 |2021. 11.22

전남드래곤즈의 2021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4년 만의 FA컵 정상을 위한 마지막 도전이 펼쳐진다. 전남이 24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FC와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1차전을 치른다. 14년 만이자 4번째 FA컵 정상 도전이다. 전남은 3개의 FA컵 우승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다. 1996년 FA컵이 신설된 이후 1…

화정초, 2021 광주시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 |2021. 11.22

화정초가 2021년 광주시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이 됐다. 화정초는 최근 첨단야구장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서림초를 5-4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화정초는 첫 경기에서 서석초를 8-0, 4회 콜드승으로 제압했다. 이어 부전승으로 올라온 송정동초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서림초와의 결승에서도 1점 차 …

페퍼스, 비수가 된 수비 |2021. 11.21

‘패기’를 강조했던 AI페퍼스가 강팀들에 주눅 들면서 경기력까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3일 현대건설, 19일 GS칼텍스를 상대한 AI페퍼스는 두 경기 모두 세트스코어 0-3으로 무력하게 패배했다. 현대건설은 10전 10승 ‘무패 행진’을 잇고 있는 부동의 1위 팀이며, GS칼텍스는 승점 18점으로 2위 KGC인삼공사를 3점 차로 쫓고 …

이상동 회장 당선 무효에…광주시체육회 ‘전전긍긍’ |2021. 11.21

법원이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에 대해 ‘당선 무효’ 판결을 내려 시체육회의 향후 대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1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민사부(전일호)는 지난 19일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였던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이강근씨가 광주시체육회를 상대로 제기한 ‘(체육회장)당선 무효의 소’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