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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 핸드볼 팬에 희소식…4년 6개월 만에 홈경기 즐긴다 |2021. 12.02

광주 핸드볼 팬들이 4년 6개월 만에 광주도시공사 홈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팬들은 AI페퍼스 배구와 핸드볼 경기가 광주에서 열리게 돼 겨울 실내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2일 광주시체육회와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광주도시공사와 컬러풀 대구의 경기가 내년 1월 28일 빛고을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후 2월까지 모두 4…

‘아깝다’ AI페퍼스, ‘호적수’ 흥국생명에 1-3패 |2021. 12.01

AI페퍼스가 ‘호적수’ 흥국생명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AI페퍼스가 1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맞붙어 패배했다. 세트스코어 1-3(24-26, 18-25, 25-23, 14-25) 당초 흥국생명과 AI페퍼스는 ‘피 튀기는 접전’이 예상됐다. 흥국생명의 승점은 6점으로, 5점인 AI페퍼스에겐 싸…

광주 엄원상, 눈길 끄는 ‘마지막 무대’ |2021. 12.02

엄원상이 광주FC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다. 광주는 지난 37라운드 성남전 0-1 패배를 기록하면서 2년 만에 강등이 확정됐다. 간절했던 잔류 경쟁은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 광주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1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끝내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광주 선수들…

책임행정 실종…광주시체육회장 공백사태 장기화 우려 |2021. 12.01

광주시체육회가 자초한 회장 공백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다. 법원의 체육회장 당선 무효 결정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방침을 정해 재판 일정상 체육회장 공백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2023년 2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주지법의 ‘민선 2대 체육회장 당선 무효 결정’에 대해 항소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

전원 취미반 … 광주YMCA유소년야구단 ‘2021 서울컵’ 우승 |2021. 11.30

전원 취미반으로 구성된 광주YMCA유소년야구단이 ‘2021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우승팀에 등극했다. 최용규 감독이 이끄는 광주YMCA유소년야구단이 지난 29일 강원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유소년야구 최강팀인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11-6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전국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친 후 결선 토너…

2부리그 강등 광주FC, 팬들에 사과문 |2021. 11.30

강등이 확정된 광주FC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광주는 30일 구단 SNS를 통해 “광주FC 팬 여러분께”로 시작하는 사과문을 올렸다. 광주는 “K리그1 2021 37라운드 성남FC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잔류의 희망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시즌 내내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사…

AI페퍼스 주전 세터 이현 “믿음의 토스로 승리 이끌고 싶어요” |2021. 12.01

숏컷과 빨간 신발, 백토스에서 엘리자벳의 백어택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한 방까지. AI페퍼스 주전 세터 이현은 눈에 띄는 선수다. “평소 운동할 땐 한 가지 신발만 신는데, 이번엔 빨간색에 꽂혔다”는 이현. 올해는 AI페퍼스의 상징색과 같은 빨간색 신발을 잔뜩 사 놨다는 그의 말에서는 팀과 한 몸인 것처럼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올해로 …

‘통한의 패배’ 광주, 성남전 37R 베스트매치…전북 홍정호 ‘MVP’ |2021. 11.30

광주FC의 뼈아픈 패배가 기록된 성남전이 37라운드 베스트매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베스트매치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와 성남의 경기가 선정됐다. ‘강등권’에서 혈투를 벌인 두 팀은 전반 29분 기록된 성남 안진범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에 희비가 엇갈렸다. 광주는 거세…

광주FC, 잔류의 꿈 ‘물거품’ … 2부리그로 강등 |2021. 11.28

광주FC의 잔류 꿈이 물거품 됐다. 37라운드 경기 결과 광주의 12위가 확정되면서 강등이 결정됐다. 광주는 지난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21 K리그1 37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광주와 최하위 경쟁을 하던 승점 3점 차 11위 강원FC가 28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 코앞…페퍼스 아쉽게 졌다 |2021. 11.29

AI페퍼스가 귀중한 승점 1점을 코앞에 두고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AI페퍼스는 2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졌다. 세트스코어 1-3(25-21, 15-25, 19-25, 23-25). AI페퍼스는 지난 16일 기업은행전 이후 3경기만에 1세트를 획득했다. AI페퍼스는 1세트에서 아직 몸이 덜…

정재희, FA컵 결승 2차전 앞두고 전남드래곤즈 복귀 |2021. 11.28

전남드래곤즈가 FA컵 2차전을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올 시즌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공격수 정재희(사진)가 복무를 끝내고 지난 27일 전남으로 복귀했다. 2016년 안양에서 데뷔한 정재희는 2019년 전남으로 이적해 29경기 5득점 10도움을 기록, K리그2 최다 도움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활약을 했다. 지난해 초반 입대한 정재희는 올 …

광주 검도팀들 ‘검도인의 밤’ 행사서 상 휩쓸었다 |2021. 11.28

광주를 대표하는 검도팀들이 ‘검도인의 밤’ 행사에서 상을 휩쓸었다. 대한검도회는 지난 27일 서울에서 2021년 대한검도회 표창식 및 검도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석고와 조선대, 여자실업팀 채운토건이 각각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오길현 조선대 감독, 남태윤 서석고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재익 광주시검도회 이사는 공로상을 받았다…

호남대 탁구 전국대회 남녀 단체전 3위 |2021. 11.28

호남대학교 남·여 탁구부(감독·지도교수 박인혜)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7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 대회’ 남자·여자부 단체전에서 각각 3위와 남자 개인 복식 3위에 올랐다. 박준현·권도영(이상 스포츠레저학과 2년)은 남자 개인 복식에서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박준현·권도영, 정건우·설현철(이상 스포츠레저학과 1년), 최지성(전기공학 1년…

광주FC, 멀어진 잔류의 꿈…김영광 선방쇼에 0-1패 |2021. 11.27

광주FC의 잔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광주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21 K리그1 37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를 기록했다. 뮬리치라는 창을 막는데 성공했지만 김영광이라는 방패를 뚫지 못하며 벼랑 끝으로 밀려났다. 이날 승리로 승점 44점이 된 성남은 9위로 뛰어오르면서 생존 경쟁의 8부 능선을 넘었다. 28일…

AI페퍼스, KGC인삼공사에 0-3 패배…‘값진 경험 쌓았다’ |2021. 11.25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AI페퍼스)이 ‘강팀’ KGC인삼공사를 상대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AI페퍼스가 25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0-3(13-25, 16-25, 15-25)으로 패했다. AI페퍼스는 그간 출전 기회가 적었던 신인 선수들을 주전으로 세워 분위기 전환 및 전력을 재…